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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

종족: 인간

 

이름: 문세이

나이: 18

키: 150

 

부활동: 귀가부

 

성격: 표준보다 마르고 키도 작아 왜소해보이는 외형이지만 상당히 깡따구가 있어 악착같이 버티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질고 끈덕진 면이 있어서 타인에게 독하다는 평도 듣고 있다. 본인은 그런 평에 익숙하고 딱히 부정할 생각도 없는듯. '할말은 하고 살자'가 좌우명일만큼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의문이 들 경우에는 늘 앞에나가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비친다. 돌려서말하는것을 못하기 때문에 돌직구를 날리기도 한다. 앞에 설명한 성격때문에 자칫 기쎄고 독하기만한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지만 본성은 착하고 정의감이 있어 곤란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달려가 도와주는 면모를 보여준다. 책임감이 강하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납득을 못하기 떄문에 굳이 궂은일을 도맡아 하기도 한다. 도움받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좀 무리해서라도 혼자 해내려는 경향이 강하다. 자존심도 매우 세다.

 

특징: 리듬게임하는것을 좋아한다. 틈만나면 핸드폰에 있는 리듬게임을 한다. 행동하는것만보면 외향적이어보이지만 은근 집순이같은 구석이 있다.

싫어하는것은 단것.

특히 마카롱은 극혐하는 편이다.

음식은 짜게먹는다.

밑으로 동생이 3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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