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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돌리는 편이 좋아요."
종족: 반요
이름: 아이바 켄토 (相葉健永)
나이: 17살
키: 168.7
부활동: 검도부
성격: 또래 남자아이들에 비해 침착하다. 평소에는 쉽게 흥분하지 않아 웬만하면 큰 소리를 내지 않는 편이다. 침착한 성격과 무표정 때문에 과묵할 것이라는 오해를 종종 받기도 하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관계에 있어서 뒤끝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감정표현을 조절하는 것에 능숙해졌다고 보는 게 더 맞을 것이다. 키에 약간 민감하다.
특징: 짝눈이며 오른쪽 어깨에 초승달 모양과 비슷한 흉터가 있다. 작고 도톰한 입술 안으로 큰 윗송곳니가 도드라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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